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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 어제 나때문에 진거같아서 나가려고했는데 [5]

중위 zldeja | 25-07-17 17:20:36 | 조회 : 237 | 추천 : +3


봉순) 혜루언니도 위로해주고

회식때도 철구오빠가 계속와서 얘기해주고

재혁쌤이랑 민철쌤도 계속 얘기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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