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alyak | 25-07-17 22:40:17 | 조회 : 233 | 추천 : -
안녕하세요 보꿍입니다
알콜이 들어가다 보니
그동안 잠을 못자기도 해서
거진 14시간정도 잠 잤습니다
취하진 않았었는데.. 잠이 엄청
많이 오더라구요
택시에서는 침흘리고 잤습니다
일어나고 여러 복잡한 심정에
눈물을 조용히 훔치고 있었는데
보빡이 형님들은 못 속이겠네요
지금와서 길게 공지로 제 마음 쓰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어 12시 넘어서 짧게 방송
키겠습니다 조금있다봐요
3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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