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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과방송 이후 내 개인적 견해 [8]

소령 지 코 | 25-07-18 09:58:59 | 조회 : 1120 | 추천 : +17


나는 믿는다 주의임. ㅇㅇ


또 속냐? 거짓말이다 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자신은 없음


내 작성글을 보면 알겠지만 어제 하루종일 배설하던 새기임 (진짜 숨안쉬고 팼음)


난 막 엄청 대단하게 길게 설명하고, 부연설명하며, 이해관계와 논리를 맞추어서 추리소설을 쓸 능력이 안됨.


그래서 내 "느낌"만 전함. 


나도 살면서 술자리 많이 가져보았고, 필름도 여러번 끊긴 기억이 많음.


2차 사과 방송때 플단들 온거(해미 등등)말하는 부분에서


"이건 기억하면서, 저건 왜 기억 못함?",  " 선택적이네" 반응의 채팅이 많았음


사람이 누가 있고는 기억함. 술만 취해도 기억이 가물가물할때가 많음.


내가 필름 끊기고 기억을 살펴볼때랑, 기억하는 부분이 비슷해서 


속이는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고, 못하겠음 저게 연기면 대단함.


그리고 거진 11시간이 지나서 2차 방송을 킨건데.


정말 거짓말이었으면 말을 맞추고 키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함


막말로 족구가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 아니라고 한들, 엑셀에 영향이 가는데 최소한으로는 맞추지 않았을까?


(방송 대본도 다 짜던놈인데)


되려 사과방송에서 횡설수설하고, 기억 나는 부분과 안 나는 부분이 "시간상 일치"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오히려. 정말 필름이 끊겼구나를 느꼈음 필름 끊기면 다른 3자 당사자가 "보조 설명" 해주지 않는 이상


기억의 앞뒤와 말의 앞뒤가 맞을수가 없다고 생각을함 ㅇㅇ 그래서 되려 믿고싶음.


내가 철구였으면 당사자들한테 연락 돌려서 메세지 증거와, 연락해서 증명해달라고 말하고


방송 켰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해결하는 모습도 보면서도 기분이 풀렸음....


뭐 이새기 족게이였네, 속는 거다, 병신새기라고 욕 하겠지만


어쩌라고 씨발련들아



커맨더지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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