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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들아 술 취한 김에 말한다 [38]

중장 비쥬얼깡패 | 25-07-18 22:58:39 | 조회 : 906 | 추천 : +23




32세 틀축새기 글쓴다.

갤 정상화 돼서 기분 너무 좋다.

나는 족구 간장 뿌릴때 그땐 리얼 거지라 건빵이었지만

직장가지고 족구만을 위해서 픙선 쏘다보니

지금 12만개 넘었네 ㅎㅎ(스타부에는 만개도 안 쏜듯 ㅈㅅ)

시발 그래도 개소리하면 그래도 역팬, 방셀, 치킨 거의 안받았다.

족구 방셀은 언제든 환영이지 ㅎㅎ

어차피 삐끗하면 졸업식 치루는 조막손이긴하다.

숲갤 안지 1년도 안됐지만 뭔가 현타올 때

숲갤와서 활동하면서 다시 채팅단도 하고 생뷰도 하면서

너무 재밌어서 아직도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잘부탁해 ㅎㅎ 틀축은 맞으니 놀리지마 ㅜㅜ

틀축 상처 받는다.. ㅜ

(나 쫄보라 와고한다고 블랙 쳐먹으면 안되니

살짝 모자이크한건 이해해줘.. ㅎㅎ)

관리자 갓치보이. 롤게프로. 티큐햄. 수월햄 고생많아~

내가 평소에 훈장님인데 잘 좀 봐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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