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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서 무료썰 하나갈게 [6]

병장 금수조 | 25-07-19 04:12:22 | 조회 : 94 | 추천 : +3



이거도 나 중딩때일임
낮에 울집이 항상 비어서
나도 학교 제끼고 집에 있거나
친구들 데꼬와서 놀고
두살차이 누나 있는데
누나도 가끔 친구 데꼬오고 그랬는데

어떤날 울집에 나랑 누나친구 둘만 있게됨.
누나 친구는 누나방에서 자고 있었음.
나 어릴때 또라이여서 친누나한테 야자까고
누나 친구들한테도 야자깜 ㅋㅋ (여자만)
걍 같이 담배피는 사이

누나방 들어갔더니
누나 친구 엎드려자고 있더라.
우리 누나친구들이 뚱땡이가 대부분인데
그중에 유일하게 이쁘장하고 약간 통통했음
치마입고 있었는데 팬티 훔쳐봤음.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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