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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뽀숙이 : 쎄맨풍은 밸런스를 맞추기위함이였다 [4]

대령 놀숲 | 25-07-20 20:47:35 | 조회 : 398 | 추천 : +3


굳이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자기를 위한 정당한 플이아니였다. 뽀지가 아니였다 

난 이런 생각과 의도로 말하는걸로바께 해석이 안되네;;

이어서 여지껏 뽀찌로 살아남은적 없다. 마지막은 다 애플단이 살려줬다.

그간 뽀찌로 살아남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데

이말이 모순인게 뭐냐면 그냥 어제만 예를 들어볼께.

그래 뽀숙이 말대로 쎄맨이 본인이 재밌어서 밸런스 맞추려고 쐇다고 치자;;

어찌됐건 그렇게 쏜게 몇천만원이고 그 돈을 그냥 입에 넣어준거야. 

만약 어제 마지막에 애플단이 1만개 쏴서 1만개 차이로 퇴출을 면했다고 치자

그럼 마지막에 플한 애플단만이 나를 살려줬다. 이렇게만 말할수가 있을까;;

그간 뽀찌로 퇴출면했다 이말에 억울한게 많았던거 같은데

스트레스 받은건 알겠지만 그런 억울한 마음보단 고마운 마음이 더 큰게 사람마음일거같은데;;

어찌 끝까지 실망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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