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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인생 섹스도파민 후기 [13]

원수 바버컷 | 25-07-26 01:44:41 | 조회 : 261 | 추천 : +8


지금 여친 생기기전에 개 망나니처럼 살때 

클럽,헌팅포차 진짜 존나 많이감 거의 매일감 

하루는 매일 같이 놀던 친구가 나이트를 가자는거임 

근데 내가 나이가 28인데 뭔 나이트냐고 조용히 술이나 먹자 했는데 자기가 아는사람이 거기서 일을 한다고 재밌다고 놀자는거임  지가 룸 잡는거 다 내준다고 

그래서 호기심에 갔음 

일단 수원인데 내 기억으로 룸 40나오고 웨이터 가 여자들 데리고 올때마다 만원씩 줌 


한 3-4번 들어온거 뺀지주고 춤좀 추고 술 먹다가 5번째 쯤 두명이 들어옴 

그 중 한명이 37살이였음 그러다가 술 먹다가 얘랑 친해져서 이야기 하는데 지가 지 뭔일 한다 이런거 사진 보여주는거임 

하는 일은 뭐 이것저것 물건 가져와서 쿠팡에 파는일함 

근데 바탕화면에 남자 애기가 있는거임 결혼했냐고 하니까 돌싱이라함 그러다가 2차가고 모텔까지감 

여기서 이제 그 여자가 자기는 목까지 딥쓰롯 하는걸 진짜 좋아한다함 마지막 마무리는 꼭 입에 해달래 그래서 성관계 하다가 마지막에 딥쓰롯하면서 마무리함 

근데 그 이후에 여자애가 입에 오줌 싸달라는거임  3초 고민하고  실행에 옮김  근데 그걸 다 마셨음 자기는 이런걸 너무 좋아한데 

와 씻으러 갈때 기분이 쥰나 묘한거임 야동에서만 보던거를 하니까 뇌가 찌릿찌릿한거임 

그 후에 뭐 여차여차 집에 보내고 다음날 연락ㅎㅏ면서 

누나는 제 스승님이에요 이 ㅈㄹ 하면서 놀았는데 뭔가 도파민이 다른걸로 만족을 못하고 뇌가 고장나는 느낌이들어서 연락끊었음 

그 이후에 진짜 ㅈ될꺼같아서 원나잇은 끊음 ㄹㅇㅋㅋㅋㅋㅋ

여자애는 좀 이쁘고 문신이 좀 많았음 내가 볼때 그쪽 일 종사자 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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