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춘 | 25-07-31 01:14:53 | 조회 : 37 | 추천 : -
20대 중반쯤
친구들이랑 나이트 첨가봄
대충 들은대로 웨이터한테 만원꽂아주고 잘해달라했는데
분명 이쁜애들 많았는데 ㅈ같이생기거나 돼지 아짐들만
끌고와서 웨이터 ㅈ까라하고
우리끼리 돌아다니면서 이쁜애들 이빨털어서
같이놀고 번호따고 다른애들 또 끌고와서 놀고 번호따고
하다가 웨이터 대장이 와가지고 돈안내셔도 되니까
나가달라고 부탁하길래
ㅇㅋ 개꿀 이러고 나간담에
번호딴애들 불러서 같이놀았음 ㅋㅋ
슈퍼서브 | 07:31 | 조회 : 90 | 추천 : -
숭구릭 | 07:28 | 조회 : 62 | 추천 : -
족구썩어패줘 | 07:27 | 조회 : 227 | 추천 : -
zkzkz | 07:27 | 조회 : 252 | 추천 : +2
스퓌드노무현 | 07:27 | 조회 : 72 | 추천 : -
k7886 | 07:26 | 조회 : 79 | 추천 : -
스너글 | 07:26 | 조회 : 281 | 추천 : -
ckcick | 07:26 | 조회 : 63 | 추천 : -
내자식은살리자 | 07:25 | 조회 : 82 | 추천 : -
청주멋쟁이 | 07:24 | 조회 : 112 | 추천 : -
나무늘망순 | 07:24 | 조회 : 97 | 추천 : -
뱃살왕자지호 | 07:23 | 조회 : 106 | 추천 : -
좌지구녕 | 07:23 | 조회 : 386 | 추천 : +2
족구썩어패줘 | 07:23 | 조회 : 37 | 추천 : +2
폐렴 | 07:22 | 조회 : 70 | 추천 : +1
청주멋쟁이 | 07:22 | 조회 : 51 | 추천 : -
로맨스구 | 07:21 | 조회 : 333 | 추천 : -
eodow | 07:20 | 조회 : 197 | 추천 : +1
오성이요 | 07:20 | 조회 : 194 | 추천 : -
전라도혜씨 | 07:19 | 조회 : 121 |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