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고백 [4]

이병 지구is아파용 | 25-10-06 00:42:02 | 조회 : 164 | 추천 : +3


짜장면에 송편 먹고 체해서 토 존나했는데


엄마가 죽먹고 약먹으라고 해서


라죽해먹었는데 


라죽먹은거 다 토함 ㅜㅜ


외로운 추석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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