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은 천천히 맛이 갔었고 줘패는 멀쩡 하다가 한번에 훅갔노 [4]

준장 Bazzi3 | 25-10-17 11:59:05 | 조회 : 459 | 추천 : +1


  이제 당분간 술얘기 못꺼내서 난 만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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