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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 형님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자러갑니다

원수 Tierney | 25-06-27 01:14:46 | 조회 : 72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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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비록 순간의 치기에 큰 실수를 할뻔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신줄을 끝까지 붙잡고 선을 넘지 않으셨죠.


결국 거기서 형님은 양아치, 깡패가 아니라 운동인으로 남으신거에요.


더이상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부터 그러지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힘내시고 내일 또 운동가셔야죠 화이팅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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