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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어vs안겨 2차전이 개똥명경기였다. [3]

소령 hitonari23 | 18-05-27 08:07:11 | 조회 : 1163 | 추천 : +1


간만에 애니멀들 사이에서 자주나오던 일반적인 양상이 아니라 좋았다. 

센터99겟->그걸또 상어가 대각서치로 귀신같이 발견->짓고있던 앞마당취소후 본진성큰
->동시에 스타팅 몰래멀티후 거기서 레어진화->그시간 안겨 상어본진 질럿언덕입구 농성및 포토러쉬준비->상어가 프로브 잡고봉쇄
->질럿2기 밀어넣어서 테크파악->노레어확인->그러나 왠일인지 커세어준비->오버1기찢고 내려옴
->내려오던 커세어 뮤탈3기랑 마주침 커세어 격파->부랴부랴 포토공사하지만 좀 늦음->상어 뮤탈5기정도 모아 플토본진공격
->위급상황에서 안겨 모아둔 질럿10기정도 그대로 본진어택땅
->상어도 수비안하고 몰래멀티 저글링 총공격 엘리전양상
->뮤탈 저글링 컨트롤 신경못쓴 상어 막지어진 포토와 갓태어난 드라군에 어영부영 막힘
->그시간 저그본진 원성큰과 소수저글링은 질럿10기에 파괴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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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령 무적필승7년 전 | 신고

    레어갈 필요없이 그냥 상어가 저글링 히드라만 뽑아도 이기는 경기였었지
    타스타팅 해처리 폈으면 거기서 링모아서 센터 게이트 파일런 깨부시고 
    히링병력으로 나온 질럿 잡아먹으면 쥐쥐~
  • 소령 로아커7년 전 | 신고

    다시 생각해도 7시 멀티에서 레어 피고 스파이어 뮤탈은 개초보에서 나올 수 있는 발상이 아니었는데 
    서로 심리전 오졌다 
  • 병장 꺼몬그냥해이7년 전 | 신고

    크.. 막을생각안하고 서로 본진 뛴것만해도 말다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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