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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만으로 따지면 역대 최고 대한항공1vs진에어 [6]

이병 커먼고냥햇 | 18-06-06 13:46:00 | 조회 : 322 | 추천 : -


어디가 위냐??

 

둘다 거의 드라마 시나리오 뺨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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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커먼고냥햇7년 전 | 신고

    @중립을지키는자글쎄 임요환에 초점을 맞추면 스토리라인이 극적이긴 하네?
  • 이병 월드7년 전 | 신고

    대한항공    격납고까지완벽했다
  • 중령 홍 진 호7년 전 | 신고

    진에어 스토리 ㄹㅇ 드라마
  • 준장 오랜만에옴7년 전 | 신고

    김정우 우승한게 뭐가 완벽했다는거?
    걍 역스윕 아님?
    진에어는 또 뭐고
  • 이병 커먼고냥햇7년 전 | 신고

    @오랜만에옴09년 이제동과 저그 원탑 논쟁 붙었던 김정우가 ㅈㄴ 미친듯한 슬럼프에 빠지고 아무 관심도 못받던 대한항공1에서 1승 2패로 재경기 치뤘는데 7시간 30분동안 재재재재경기로 극적으로 뚫음. 이후 단 한게임도 안지고 11연승찍음. 심지어 결승직전에 펼쳐진 프로리그에서 이영호랑 붙었는데, 그것마저 운영으로 개후드려팸. 그리고 결승에서 역스윕

    진에어는 pc방예선에서 2위로 탈락한 허영무가 스타리거 1명이 은퇴하면서 to가 발생했는데, 그 기회를 잡고 극적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진출. 16강에서도 1승 2패로 재경기로 극적 진출, 8강에서 갓 이영호 만나서 무조건 이영호가 이긴댔는데 허영무 2:1승. 4강에서 당시 토스전 원탑이었던 어윤수 상대로 3:0 개후드려패고 결승에서 1,5경기 패스트캐리어 쓰면서 3:2 극적 우승. 특히 진에어 결승은 대한항공 결승과 달리 경기력 자체로도 다음 스타리그에 버금갈 정도로 훌륭해서 보는 맛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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