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 프로리그참가에 대해 안좋은 시선인건 이해하긴한다. : (구)스타 전략전술 : 와이고수

그래도 봉준이같은경우에는 대회가 조금 더 흥행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에 넣었을거라 생각되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항엔터리그에서 여캠과 프로가 캐미맞추는것이 흥행보증인걸 입증했으니 확실한 흥행카드 하나 집어넣은거지. 선수들이랑 새로운 캐미들도 노릴 수 있고, 실제로 여캠팬들이나, 보라팬들이 연습할때 선수랑 여캠캐미 보려고 들어오는경우 상당히 많은것 같다. 그냥 퓨어 스타실력만 보려고 경기보는애들은 물론 뇌암말기판정이겠지만 그냥 이해해줘라. 다만 나도 조금 아쉬운점은 결과에 이변이 거의 없다는거..도나땅이나 균혜리처럼 존내깎아와서 단판정도는 이변을 낼 수 있을텐데, 선수들도 바쁘다보니 그게 안되는것 같아서 아쉽다. 프로선수들 게임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데, 무조건 내야하는카드고 승패가 정해져있는 느낌이라 좀 안타깝긴 하다.

(구)스타 전략전술

여캠 프로리그참가에 대해 안좋은 시선인건 이해하긴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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