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진) CJ팀에서 진영화 칼로 찌르려 했다 : (구)스타 전략전술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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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CJ팀에서 진영화 칼로 찌르려 했다 [13]

염보팬 | 18-06-14 04:06:47 | 조회 : 1462 | 추천 : +9

너무 놀려서

부엌가서 칼 가져와서

진영화 찌르려 했더니

진영화 벌벌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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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이없지7년 전 |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이었다는대

leekwangmin7년 전 | 신고
야 이건 살인미수인데?

나만큼 미쳐봐7년 전 | 신고
뭔소리야

텔레폰7년 전 | 신고
ㅋㅋㅋ

홍련설향7년 전 | 신고
역시 씨제이

커먼고냥햇7년 전 | 신고
ㅋㅋㅋㅋㅋㅋ 돌아이새끼들

망해가는스타방송7년 전 | 신고
이게 진짜 한말이면 애도 존나 풀어도 되는 말 아닌 말 구별 못하노

럴럴럴7년 전 | 신고
??????

손채영7년 전 | 신고
ㄹㅇ??

glfi7년 전 | 신고
CJ는 뭐 파파괴냐 얘낸 까면 깔수록 괴담만 나오네..

qdkoqdp7년 전 | 신고
유영진 수준나오네

생맛셔ㅏㅇ마7년 전 | 신고
돌아이많네.부엌칼? 난지렸겠다

알게뭐야.7년 전 | 신고
살인미수를 진심이엿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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