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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 김철민 캐스터 피셜 듣고 생각 했는데 프로리그가 가능할까? [5]

병장 코코도라 | 18-06-18 04:35:51 | 조회 : 622 | 추천 : -


김철민 캐스터는 상금이 적어도 꾸준한 대회가 있으면 새로운 신인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 하던데

그렇게 판이 점점 커져서 프로리그 생기는게 꿈이라고 

근데 사실 기업이 다시 이판에 들어오는건 힘들거 같은데 너희 생각은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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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에프케이미니옵7년 전 | 신고

    이정도 인기 유지하면 가능성은있는데 급식들이 좀 해줘야함
  • 병장 코코도라7년 전 | 신고

    @에프케이미니옵인기는 둘째 치고 이미 주작떄문에 기업들이 다 손절 하고 빠져 나간 상황이니까 
    다시 재입성은 힘들거 같은데 다른 대자체가 없는것도 아니고...
    김철민 캐스터 개인의 노력은 충분히 존경할만 한데 너무 이상이 앞서신거 같아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병장 코코도라7년 전 | 신고

    @걸벵이나도 재입성은 힘들거 같아 
    기존에 손절 했던 기업 말고 다른 기업이 후원한다 쳐도 
    그만큼의 이득을 얻기도 힘들고 선수풀도 사실... 너무 적어서...
  • 이병 초코칩쿠키7년 전 | 신고

    글쎄 KCM생각은
    지금 스타판을 98-99년대로 생각하고 임요환 이윤열같은 신인들이 늘어나면
    다시 기업스폰 받고 2003년도처럼 프로리그가 생기지 않을까 큰그림 그리고 있는거 같은데
    1.스타를 잘한다 -> 스타 방송을 한다 -> 방송이 더 돈벌이된다 -> 프로팀 갈 생각이 없다
    2.아무리 대회가 늘어나도 전프로들의 축제일 가능성이 크다
    3.현 초중딩들에게 스타는 전혀 매력없는 게임이다
    위와 같은 전제로 사실상 가능성 없을듯
  • 병장 코코도라7년 전 | 신고

    @초코칩쿠키나도 비슷한 생각 본문에도 적었다가 다시 지웠던 글인데 
    새로운 선수가 생겨나긴 힘들지 새로운 비제이가 생길순 있어도 
    문제는 선수로써 교육 하던때도 주작에 대응하기 힘들었는데
    비제이들이 주축으로 하는 리그가 생긴다 라고 한다면 사실 주작이나 나쁜 환경에 너무 노출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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