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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엔터가 스타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 본 종족난이도.txt [4]

이병 무난한정석 | 18-07-03 10:14:09 | 조회 : 564 | 추천 : -


# 항엔터 초창기 스린이구간 

토스 : 질럿사기에 저그든 테란이든 다 죽어나가는 최강포크의 시대. 진정한 프로포크 구간

저그 : 토스전은 빡쎄지만 테란전은 걍 저글링가면 이겨있는 수준

테란 : 쓰레기의 구간






# 항엔터 한달차 이후

토스 : 테란은 여전히 나의 밥. 저그전은 갑자기 존나빡쎄지기시작

저그 : 테란전은 미친저그로 후두려패고, 토스전은 5드론이나 땡히드라로 후두려패지만 노스타선아둔 4겟발질 이런건 존나빡쎔. 서로 이기고지고 많이하는듯

테란 : 걍 전종족에게 개쳐맞는 구간






# 항엔터 두달차 이후

토스 : 테란은 여전히 ㅈ밥. 저그전은 이제 존나빡쎈 수준까지 올라옴. 

저그 : 앵지,상어,지유 이런애들이 토스상대론 웬만하면 걍 쉽게 이김. 테란전은 2배럭아카같은거만 타이밍 잘 넘기면 확장력이랑 울트라로 걍 씹어먹기가능

테란 : 씹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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