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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종족사기논란과 저정치들의 추악함.txt [6]

준장 대장 | 18-07-03 10:32:40 | 조회 : 207 | 추천 : -


 

 

 

 

1.이영호의 아프리카 장악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

 

2.저징징들 테사기 논란 가중화

 

3.저징징들의 선동에 머리까지 하등한 프레기들이 테사기 논란에 동참

 

 

3-1.덕분에 그나마저그상대로 황밸이던 투혼퇴출당하고 저킷도입 토스들 존나쳐맞

 

 

4.염깨비의 인터뷰 및 결승진출로 테사기 논란 정점

 

5.이영호의 우승, 후에도 스폰빵이나 내부랭킹전에서 정점의 실력을 보여주며 테사기 논란 이어짐

 

6.그러던중 김민철을 필두로 저그들이 역뮤탈, 드랍등으로 테란 대가리를 박살. 실력으로 충분히 극복 하다는 여론조성

 

7."실력으로 테사기 논란 자체를 잠재우겠다" 선언했던 이영호의 활약에 테사기 논란 잠잠해지기 시작 

 

8.신맵 카멜롯의 등장, 그리고 저그들의 추악함이 드러나기 시작. 하등종족 프레기들 드디어 정신차리고 테사기 운동에서 빠져나감

 

9.개념 토스인 와고 1대 대장, 대장"토스들이여 우리의 적, 우리입장에서의 사기종족은 저그다"라 주장, 500만 토스 동조하며 저사기 논란 가중화

 

10.저그들이 '드론60~70마리, 해처리 15개는 먹고 들어가야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밝혀지면서 파문

 

11.이어진 각종 데이터(종족별 다전제 전적)에서 저그가 사기임이 밝혀짐

 

12.객관적인 데이터, 저그들의 추악함이 드러나면서 저그가 사기인 것으로 종결

 

13.시발 저그 개좆사기 

 

 

14.18년6월 저프전 저그승률 60%가 넘어갔음에도 테란들의 저그승률 50%대가지

고 지랄발광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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