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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를 이끌었던선수

이병 Kyrie irving | 18-07-08 07:12:55 | 조회 : 255 | 추천 : -


택용이는 테란전을 극복못했고 오히려 팀에서도 영호나오면 전담도재욱보냈고 09년이후로 개인리그 얼굴도 못비췄다 병구는 결승은 귀신같이 매번 올라가도 문턱에서 항상좌절했고 양학을못하는편이였다 영무는 끝물에 우승했지만 프로리그를 너무처참히못했다 세명다 뭔가하나씩 빠진느낌이지만 가장완성형에 가까운 토스를 꼽아도 이들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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