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롤이지

그래도 롤이지 ㅋㅋ

딱 롤 옵치 배그 3게임으로 빠지는데 지금 배그 리그 운영 개판이라 말 많던데

Fps 재능충들 배그 옵치로 aos 롤 rts 재능충들은 할 게임이 없어서 재능 모르고 묻히는 경우 많겠지

롤해

배그 코치헸었는데 제일 잘나가고 맨날 1등하고 최고의 팀인 KSV 였음 ㅇㅇ

근데 제1 전략전술 코치 인데도 월급 150이고 우승상금 인센티브 있고

맨날 우승하는건 맞는데 배그 우승상금에 시 바 300만원 이지랄이라

10만원도 안떨어짐.

나도 그만두고 그때 부감독님도 그만두심 

걍 비전이없음 

지금 배그 프로나 코치하지? 리얼로 인생망하는길임.

뭐 윤루트 처럼 그세계 최고 수준이면 방송도 하고 하면서 나중에 감독ㅈ직도 나올수있긴한데.

쉽지않은일이고.

무엇보다 배그가 프로팀이 존나게 많어 ㅇㅇ

이게 1인의 실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존나애매해  막말로 코치인 나도 웬만한 프로선수들보다 잘헸어.

(선수 안한 이유는 따로있음  ksv 감독님도 랭킹 5위로 웬만한 프로선수보다 잘헸음)

비전은 없고 10년전 스파키즈처럼 존나 박봉에 열악한데

경쟁은 그당시 스타보다 훨씬심해

근데 스타는 진짜 실력이 좋아서 커리지 우승하고 뚫으면 되는데 이건 팀게임이라 혼자 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야.

걍 인맥 존나 심함 내가 아무리잘해도 좋은팀 들어가기가 어려움.


걍 배그프로는 좃망이고 인맥빨이고 비전도 없음.

그리고 이겜은 개웃긴게 웬만한 프로보다 훨씬 잘하는 아마추어가 개많음  근데 걔들도 다알아

프로하면 인생망한다는거 그래서 그냥 안하는얘들 수두룩함.


주안코리아  나 하얀눈길  처럼.

운이좋아서 팀 잘짜서 나가서 잘하면 좋은데 그렇게 4명 전부다 포지션별로 1류급으로 팀짜지는경우는 없음.

진짜 내가 이거하다 인생 개망하겠다 하고 그만두고 내할일하러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