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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규가 강민사건 터졌을 때 와고 탐방하면서 했던 말 [3]

소령 용택과택신사이 | 18-07-12 13:23:40 | 조회 : 713 | 추천 : -


"내가 진짜 와고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여기는 비제이들한테 연금 같은 존재야"


"내가 증말로 맘먹고 1시간만 뒤져도 평생 연금 이삼백 정도는 마련할 수 있을 거 같애"


"막말로 비제이들 방송 망하잖아? 나 같으면 여기와서 연금 몇 백씩 챙겨서 그걸로 평생 먹고 살겠다 여기가 얼마나 노다지인데"




제발

조심해라 

각도기 챙겨라

선배로서 조언한다

참고로 전태규는 PDF 묶어서 아이디 마다 각각 따로 파일 만들어서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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