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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은 대충 이러했습니다. [23]

하사 Sbirss | 18-07-18 22:18:41 | 조회 : 985 | 추천 : +9


- 김택용 선수 얘기로 채팅창 도배 중 

- 상어녀가 그 분은 언제 전역이지? 얼마 안남지 않았나?

- 시청자들이 내년 9월이라고 알려줌 

- 상어녀: 으흠.. 내년 9월이면 금방이지~ 다 지나고나면 추억아니에요 님들? 세월 빠르니까 금방 올거야

판단은 각자 몫이나, 텍스트로 전해짐으로써 지나친 확대해석이 일어나지는 않나 싶네요. 저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한편으로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기분 나쁠만한 포인트도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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