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앵지는 이뀨랑 엮일수록 손해임 [11]

병장 186 | 18-07-19 15:11:26 | 조회 : 670 | 추천 : +2


앵뀨단 동시 시청자 해봐야 3천명쯤 되는데 시청자수 합해보면 앵뀨단이 많이 큰게 아니라 기존세명시청자들+@(@가 매우 작음)



안에서 시청자 구성이 바뀐거임




내가 이뀨랑 앵지랑 엮일수록 앵지가 손해라고 한것은 이뀨랑 앵지랑 방송 포지셔닝이 비슷해서임 




애초에 이영호랑 몽군이랑 합방을 한다고하면 이영호랑 몽군이랑 고정시청자는 유지되는 상태에서 




양쪽모두의 팬이 되든 외부시청자를 끌어오든
양쪽의 파이를 키우는 식으로 시너지가 있는거다





합방의 원리는 대부분 비슷함 시너지를 노리는거지. 근데 여캠들끼리는 서로 합방이 거의 없는이유가 뭐 능력문제 이전에





서로 대체재이기때문에 시너지보다 제로섬의 성격이 크다는 성격을 여bj들이 알아서인거지 ㅇㅇ 여캠들이 바보가아님





이건 시장에서 마케팅하는 원리랑 똑같은거다.

주팬층이 스타자체를 좋아하는 성격인 카덴지에나

순한맛 듀단이나

아니면 차라리 여캠이영호 다린이랑 앵지랑 엮이면 이런문제는 훨씬 작지




근데 앵지랑 이뀨는 포지셔닝이 너무 유사해서 제로섬성격이 강하기때문에 이런 경우는 시청자가 처음부터 많은 앵지쪽이 무조건 불리한거




반대로 이뀨는 앵지랑 묶일수록 지금은 무조건 이득인구간이다




뭐 이간질이다 하는데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응원하지만 내가 팬이 아니라고 해서 남 깎아내리진않음


이뀨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앵지팬으로서 하는 말이다
SNS로 공유하기
< 71 72 73 74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