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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녀 그때 군대발언 분위기 [16]

이병 zhffk44 | 18-07-20 16:55:20 | 조회 : 1466 | 추천 : +5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35245073#n  13시간15 : 40초 분 부터 확인할수잇다..대충요약 하면

 

 팬이 속보)김택용 탈영.. 이렇게 채팅글을 올렸다

 

상어 " 탱용님은 언제 제대시지 .........생략 ....작년 말인가...? "

 

팬이 내년 9월

 

상어 : 피식 웃으면서 . "내년 9월이면 얼마 안남았네에 (약간 비꼬는듯한) 세월 금방가니깐....

 

팬들> 전체적으로 군대 생활에 대해서 노발대발 놀리는 거냐고..... 실수하네 ...너도가자 ...노발대발... 얼마 안남아...? 팬들 삑사리 돔....

 

상어 팬들 노발 대발하니

 

"아이 그거 씨 금방 가요 나중에 다 제대하면 추억이지....."

 

좀있다

 

그리고 누가 택용이에대한 장문 채팅글을 상어가 읽었지

 

"상어야 깡수수유튜브보면 왜다들 택용이를 그리워하고 찾는지 알것이야 거긴 택용이의 모든것이 담겨있다 "

 

상어 대답..".많이 그리워 하십쇼."..(또 비꼬는듯한)

 

택용이 팬으로써 좀 삔 또 상하더라....나이먹고 군대 생활한다는게 얼마나 끔찍한건데...그걸.. 상어가 이해해준다기 보다 비꼬는듯한 말투 땜시....

 

상어가 그동안 배그 듀오나 스쿼드에서 누군가를 비꼬는 드립으로 다들 재능충 말빨이라고 하겠지만 이걸봣을때 성격자체가 남을 비꼬는거 남의 상활을 비꼬구 이해부족

 

이  판에 박힌거 같더라..

 

말이 덜 성숙한 여성의 목소리라서 다행이 괜찮겠지 목소리 톤 높고 깨는 소리나는애들이 이런소리냇어봐

 

상어맘충들....쉴드 치러오시게나 인방갤에소 이곳으로 왔소 상어맘들이 많다고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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