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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팩트만 말하자면 앵지는 오리처럼 스타를 즐기는 부류는 아니었음 [3]

중장 좀비셔스 | 18-07-23 21:58:32 | 조회 : 291 | 추천 : -


솔직히 방송 때문에 어느 정도 참고 꾸역꾸역 해온 면이 있긴 한데

 

 

진짜 아무리 방송을 위해서라지만 이렇게까지 고통 받을 필요가 있나 심하게 현타 왔을 듯

 

 

 

지지자 불여 호지자라고

 

오리처럼 진심으로 스타를 즐기는 사람은 잡기 힘들 듯.

 

 

 

지유의 경우엔 오리처럼 스타 자체에 재미를 느꼈다기보단

승부욕이 또라이급이라 이기는 쾌감을 워낙 좋아해서 독하게 열심히 하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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