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등급전 그냥 투써하고싶다 : (구)스타 전략전술 : 와이고수

1.16 때 빠무만 하다가 래더 하고싶어져서 투혼 연습하고 승률 20퍼대로 쳐맞아가면서 투혼 연습해서 래더하려했는데 래더 한판도 못해보고 리마 나옴 그래서 리마 샀더니 서킷이랑 매치포인트 하라함 서킷은 어느정도 투혼이랑 비슷하니까 개념 쉽게 잡았는데 매치포인트는 뭔 심시티도 새로 외워야하고 개엿같아서 걍 밀리 접고 다시 빠무나 함

근데 갑자기 시즌 바꼈길래 해볼라하니까 투혼 서킷에 글래디랑 롱기누스도 하래 롱기누스는 무슨 심시티 쉬워서 쉽게 알고 바로 게임해봤는데 먼 맵 중간이 언덕이고 적응하기 개힘들어서 글래디도 심시티 연습해봤음 그래서 심시티 다 외웠는데 내가 왜 이래야하나 싶어짐

난 걍 래더로 내 밀리실력을 알고싶고 내 실력이 어딘 지 알았으면 거기서 실력을 키워서 올라가고싶고 그런데 무슨 알지도 못하고 하고싶지도 않은 맵을 자꾸 하래 도대체 투써말고 하기싫은 맵을 왜 하란거야?

난 그냥 투혼 써킷 같은데서 내 점수가 어디고 내 실력도 어딘지를 알고싶고 랭크게임 특성상 내 실력이 오르면 같이 점수가 오르니까 그게 재밌어서 하는 건데 이상한 무작위 새끼들이나 쳐만나질않나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과정이 되기전에 입문했을 때 빌드 외우고 그런 과정이 제일 재미없었는데 겨우겨우 몇백판 쳐돌려서 각종족전 빌드들 다 숙달하니까 뭐 등급전 시즌 바뀔 떄 마다 이젠 또 투혼서킷말고 하고싶지도 않은 맵을 빌드 외우던 그 과정처럼 계속 해대면서 겪어야함

걍 투써하고싶은사람은 투써좀 하게해줘 씨발 솔직히 써킷도 하기싫어 뒤지겠는데 그리고 무작위도 좀 쳐넣지말고 딴맵 하기싫은사람은 좀 하지말자

롤도 소환사의 협곡 하나로 하는데 스타는 대체 왜 여러맵을 쓰려하는거야 양산형이 뭐 어때서 래더게임에서 양산형 하든말든 나만 재밌으면 되지

래더게임이 대회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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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등급전 그냥 투써하고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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