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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선수의 생애 첫 본선 다전제 승리를 축하합니다+_+

하사 단골이^^ | 18-07-28 04:02:24 | 조회 : 750 | 추천 : +2


- 2009 -





- 2010 -





- 2011 -





- 2018 -




항상 안타까웠는데

막판을 트레이드마크인 빠른다크로

배제없이 항상 안전빵 추구하는

박성균을 잡아서 소름이었네요




마지막경기 보고

스베누 시즌2 4강 5경기 박성균 vs 김택용

전진게이트 깨지면서 동시에 질럿튀어나온

그 경기 생각이 났습니다.

명경기 제조기 박성균 ㅠ.ㅠ

꽃미녀토스 이경민 결승가자리

ㅇㅅㅊㅅ(역시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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