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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 극성팬들이 염까를 만드는듯. [4]

이병 티티영혼 | 18-07-28 17:58:58 | 조회 : 377 | 추천 : -


브루드 워 개인 리그 우승, 준우승 상금 총합 : 750만원

 

 

실력으로는 괜찮게했음.

 

프로리그에서도 엠비씨게임에서 주전으로 "무조건" 출전했고.(8게임단은 논외, 거긴 2군조차 부재)

 

근데 개인리그에서 뚜렷한 성적을 못내서 발목잡히는건 맞음.

 

개인리그 성적 기준을 무슨 프로게이머 전체 비율로 따지는데,

 

따질거면 그렇게 줄잘세우는 신이염 이나, 그렇게 엮는 택뱅리쌍"염"을 비교를 해야 의미 있지 않겄음.

 

팬님들이 엮고 엮는 택뱅리쌍 같은 사람들은 흔히 본좌라고 말하는 사람들인데

 

비교를 보통의 게이머들과 해서 쓰나...

 

연봉?

 

당연히 높지. 프로리그에서 다승5위 할정도인데 , 높아야 정상이지.

 

근데 연봉 = 커리어 라는 개념은 여기서는 맞지 않는듯.

 

프로리그, 즉 팀단위 리그랑 , 개인의 홀로써의 역량이 발휘되는 스타리그가 엄연히 구분되어있어서.

 

프로리그, 팀단위 리그에서 잘하면 연봉은 높아지지만(소속된 팀이 있기때문에)

 

개인리그만 잘해서는 연봉이 높아질까 싶음(xxx 노량진 탈주사건)

 

-----이후

 

염보성이 은퇴후 방송에서 말한 , " 이제동 말고는 내가 밀리는 저그 없었다 " 라는 발언통해서

 

극성팬들이 (보라유입팬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신뢰하길래

 

현역 당시 김민철 8 : 0 염보성. 전적 내미니깐 전성기가 다르자나 라고 하는걸 봄

 

전성기 따지면 "변형태[케스파 1위 , 프로리그 다승왕 , 개인리그 준우승등등]" 보다 아래임..... ( 님들이 늙은이 늙은이 하고 퇴물퇴물하던 그 변형태맞음 p.s아프리카 채팅창 )

 

 

 

p.s 택뱅리쌍"염" 이라고 하는걸 자주봐서 어이없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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