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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의 클라스를 오늘 아침 새삼느낀다

준장 혼자빡친척 | 15-12-02 10:51:07 | 조회 : 834 | 추천 : +2


때는 2008년 내가 피지섭 들락날락 할 때인데 볼리비아애가 내 부종을 상대로 선전하길래 맘에 들어서 말걸고 친해짐 

그당시 페이스북 초창기라 하는 사람도 없을때인데 걔가 계정만들라해서 만들고 친구추가해놨음 물론 페북으로 연락하진않았음

근데 오늘 아침인나서 페북켰는데 걔가 이영호 사진올려놓고
Flash.... 이렇게 적어놨다 

머나먼 볼리비아인도 이영호의 은퇴를 알고 글쓴거 보고 좀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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