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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이윤열도 점령하지 못했던 불운의 리그 [3]

대령 앵지땨랑해 | 19-02-06 21:41:56 | 조회 : 1503 | 추천 : -


 

 

 

 

 

 

2002 WCG ( 당시 WCG 우승상금 2,500만원 / MSL 우승 상금 600 ~ 800만 / 스타리그 우승상금 1,000 ~ 2,000만 )

국대선발 16강 임성춘(P) 2:1 승

국대선발 8강 한웅렬(T) 1:2 패

 

 

2003 WCG ( 당시 WCG 우승상금 2,500만원 / MSL 우승상금 1,000 ~ 2,000만 / 스타리그 우승상금 2,000만 )

국대선발 64강 박동욱(P) 0:1 패

 

 

2004 WCG ( 당시 WCG 우승상금 3,000만원 / MSL 우승상금 2,500만 / 스타리그 우승상금 2,000만 ) 

국대선발 16강 주진철(Z) 2:1 승

국대선발 8강 서지훈(T) 0:2 패

 

 

2005 WCG ( 당시 WCG 우승상금 2,500만원 / MSL 우승상금 2,500만 / 스타리그 우승상금 2,000만 )

국대선발 4조 4강 주영달(Z) 1:2 패

 

 

2006 WCG ( 당시 WCG 우승상금 3,000만원 / MSL 우승상금 3,000만 / 스타리그 우승상금 4,000만 )

국대선발 G조 4강 박명수(Z) 0:2 패

 

 

2007 WCG   

국대선발 16강 염보성(T) 0:2 패

 

 

2008 WCG 

국대선발 24강 손찬웅(P) 0:2패 

 

 

 

 

 

 

 

워크 제5의종족 장회장이 유일하게 점령하지 못했던 워3 최고의 메이저대회인 WCG 

( 동메달 - 은메달 - 8강탈락 - 국대탈락 - 8강탈락 - 4위 - 은메달) 

 

 

스타 테란본좌이자 천재조차 유일하게 본선도 못갔던 W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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