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저도 종종 겪는데요. 좀 황당하죠.
방법은 SCV를 한번 더 내보내서 예상 경로에 배치하거나 드라 수를 확인해서 본진 투 게이트 찌르기인 것을 눈치채는 방법이 있습니다.
앞 마당까지 드라가 왔다면 SCV 대동해서 막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막아내면 이겨있습니다.
토스 마당 없으면 안전빵 시즈모드로 하셔도 됩니다.
1년전만해도 아카아머리가 대세 였지만 3속업셔틀이상 견제 플레이때문에 엔베가 느린 단점으로 빠른 업글 효과해도 5대5 인 상황이 종종 나와요. 아카아머리 대신 엔베아머리도 추천해 드립니다. 일꾼 쉬지 않는 점과 미리 가스100을 다른 곳에 쓸 수 있는 점, 미리 터렛 둘러서 수비 가능하죠. 7분쯤 지나고부터 아카데미 짓고 다크대비, 스캔으로 정보 확보도 충분히 좋은거 같아요.
@테란도와주세요저는 그렇게 합니다. 이영호 VS 정윤종 ASL 결승이나 예전 경기보면 엔베 아머리 경기도 많았고 배덥했을 경우 3커맨드 -> 2가스 아머리아카 동시에 올리는 경기 많아요. 소수 터렛으로 수비도 하며 4골럇 사업도 되니 스캔이 늦게 달려도 충분합니다. 토스는 3가지로 나뉘는데 1) 선셔틀 리버 2) 선옵저버 리버 3) 옵드라 아둔. 요 정도로 되고요. 엔베아머리로 소수 터렛으로 수비만 하다 추가적으로 늘려도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