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를 계속 이어박아도 이상하게 뚫리는 경우

1.포토의 약점은 폭발형 히드라의 10데미지 연사

2.워프속도 31.6초로 느린점

3.면적당 일자로 박을수 있는 포토숫자 제한적

4.그에반해 3에서 히드라는 면적대비 일자로 세워지는 양이 더 많음

결론적으로 일바로 박아도 하나씩 균열이 일어나고 라인이 무너진 포토는 쉽게 제압당함

그렇다면? 포토를 부실때 히드라 사거리내의 

1.자리를 내주지 않으면 되는건데 

여기서 질럿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몸빵용으로

60/100 아머1 이므로 포토보다 훨씬 많이 버티기도 가능하며 가격도 100원으로 50원싸고

생산시간도 포토보다 6초가량 빠름

실험을 안해봤지만 땡포토는 상당히 히드라에 약한모습

포토가 한두개 적어도 앞에 질럿이 버티고 있으면 느낌이 다름

2. 포토앞 파일런

자리를 내주지 않는 두번째 방법은 자리에 건물이 있으면 히드라가 떄리질 못함

다만 게이트나 포지는 가로기준 깨고 들어가는게 가능 --->면적이 크기 때문에

그렇다면 면적이 작아 포토가 안닿는곳에서 칠수없는 파일런을 박아보면 어떻냐는 결론이 나옴

결론적으로 포토를 일자로 짓고 게이트를 평소보다 하나더 늘려 질럿을 찍어내며 <어차피 정면 게이트 날라간다는 가정하에>

질럿이 모든 면적을 커버할수 없으므로 4개구간중 2개구간정도는 파일런을 박아 자리확보를 막고 몸빵도 효율적으로 하는 방식이 어떤가 싶음

<쉴드배터리도 앞에 세워놓은 질럿 몸빵 증가에 도움가능>

핵심요약

1.게이트 하나 더지어서 몸빵과 생산타임+자리확보가능한 질럿을 좀더 찍어 효율적으로 막아보자

2.자리확보 저지에 파일런을 이용하는건 어떨까?

3.몸빵질럿의 효율적 방어를 위해 배터리를 후방에 하나 짓는것은 어떨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