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겟하면서 질럿 아끼는 운영하면 973에 좋은 것 같음 : 스타 전략전술 : 와이고수

선겟출발 1질럿 2질럿으로 툭툭 쳐보고

사이즈 안나오면 그냥 질럿 모으는 거임

이러다가 5질럿 정도 모이면 보통 상대 뭐하는지 궁금해서 질럿 대주고 저글링 줄이면서

973인지 아닌지 정찰하는 경우 많은데

내 생각에 이 타이밍에 질럿대주는 게 좀 많이 손해같음

차라리 정찰 포기하고 질럿 그냥 모으면서

커세어 나오려는 타이밍에 캐논 두개 정도 더 박는 거임

질럿도 많고 히드라 도착시 캐논 3개 정도에 커세어로 보면서 하면 973 잘막을 수 잇음

그리고 커세어로 정찰가면서 만약 히드라 아니면 캐논 취소하는 거지

요약하자면 선겟출발 질럿 모으고 정찰 안하면서 캐논 커세어 타이밍에 짓고 973 아니면 캐논 취소하면서 공발질 하는 운영

이러면 973도 잘 막고 973 아니더라도 캐논취소하는 손해가 질럿 버리는 손해보다 덜 손해라서 괜찮은 운영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