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반적으로
자리잡고 수비하는 쪽을 들어가서 공격하는 쪽이 불리함.
불변의 진리임.
예로부터 군사작전에서 말하길 공격을 하여 성을 뺏는 데에는 수비측보다 3배는 병력이 많아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1개 소대로 1개 중대를 상대할수있고, 1개 중대로 1개 대대를 상대할수있으며, 1개 대대로 1개 연대를 상대할수있다는 말이 있는거임.

다만 여기서부터 공격 유리라고 외치는 자들의 주장은
1. 이미 공격하는 쪽에서 그 판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을 논하는 것이고
2. 게임 전체적으로 볼때 공격적인 스타일이 수비적인 스타일보다 유리하다라는 것
3. 뭐 주도권, 전체적으로 다 볼때 유불리를 따질수 없다.
이거로 요약가능함.

1번은 애초에 병신같이 공격쪽이 주도권 가지고 있다고 상황을 설정해버리니 그런 병신같은 주장이 나오는거임. 이건 애초에 상대할 가치가 없음

2번은 애초에 핀트가 다름. 우리가 논하는 것은 "공격과 수비의 유불리"지 뭐 게임 전체를 보고 공격적으로 한다 수비적으로한다? 이게 아님 근데 병신같이 전체를 보면 공격적인게 유리하다. 더블넥이 공격적인 빌드다, 견제를 하면 견제하는 쪽이 유리하다 이런 ㅈ같은 말을 하는데 그냥 님들 머리가 나쁜거임
애초에 게임 전체적인 것을 볼때, 라고 상정하는 것도 병신같은데, 그러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 그들의 컴퓨터 사양, 장비, 겜하는 장소, 등등 따져야할게 너무 많아짐

3번은 그냥 현자인척하는 병신들임. 아예 핀트는 못잡고 '내가 현자인척 좀 해야지. 이건 답이없다!' 이러는거임 이유는 2번에서 말하는 거랑 똑같고 결국 그들이 말하는건 당연한거임ㅋㅋㅋ

마지막으로 팩폭 꽂아주면,
수비하고있는 곳에 그대로 안들어가고 뭐 돌아간다던지 견제를 한다던지 라면서 공격이 유리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니까 수비가 유리해서 그냥 들어가면 지니까 그런 수를 공격측이 머리를 짜내서 만들어내는거임. 그 수쓰는 것도 어찌보면 비용인데 이 수쓰는걸 유리하다고 말하면 할말없음 ㅋㅋㅋ

니들이 손빈이나 전프로들보다 뛰어난 사람이면, 그리고 논리적으로 반박한다면 내가 인정해줌

ㄹㅇ 무식한것들이 뭐 한양대다 손스타다 이러다가 개쳐발리고 버러우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