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래를 들으면 게임이 잘될때.

2.빡치면 꼬라박고 무리하게 공격가고 찍어누르고 싶은 욕구

3.놉은점수를 만나면 쫄려서 게임이 다급해져 무리수를 두는 경우

4.학습이 느리고 자신이 했던 승률이좋은 가장 익숙한 빌드만 반복추구하는경우

이런것들에 대해 그냥 그렇다는 느낌만 있고, 이해는 못하고 있었음.

아직도 정확히는 모름.

허나 오늘 이해한것중 하나 있음

1.야한생각을 하면 야한것만 눈에보임 모든게 야하게 보임

2.고독하면 고독한것만 눈에보임 모든게 고독하게 보임

(내가 어떤느낌을 갖고있느냐에 따라 세상이 그렇게 보임)

다들 느낌으로 알고 있을거임

그렇다면 루틴마다 피파축구선수 밸런스 마냥, 밸런스가 틀림

근육 피지컬은 계산에약함, 주변감지,인식속도,감각정도에 초점(개인적의견)

이런 루틴들은 매번 상황환경에따라 순간순간바뀜

(유튜브(짤영상),틱톡 을 계속 다른동영상을 보면 자신의 스텐스가 바뀜과 동일)

몃몃 게임하기 좋은 루틴이 있지만

어떤루틴이 좋다라는건 아직 잘모르겠음.

현재는 이영호가 가장좋아했던 업글집착 루틴을 많이쓰는데,

(이루틴이 시간타임어택과 시간구간마다 유불리가 가장잘보임),

(추측: 자신이 보고싶은루틴을 잡고 나와 상대의 시간대비업글 업글이딸릴때 대체멀티 같은것을 현재 나와 비교)

물론빡겜도 함. 허나 빡겜은 말그대로 빡쳐서 하는게임인 만큼 학습속도탐구력,원인분석 등과 냉정한판단이 안좋다는것을 매번 느낌.

아.. 글정리 못한 개같은 소리 ㅈㅅ,

걍 최정상급 선수가 경기시작전 게임이 가장잘되는 루틴을 하는것을 말한거에요.

어떤 루틴이 좋은지는 개인이 찾으시면 되요. 헌데 루틴하는것과 안하는것은 차이 심한것 같아요.

(200빨리채우기, 빠른3업하기, 빠른반땅하기, 빠른조합같추기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