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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불문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가진 가장 역대급 Top 5인* [73]

이병 에이전트 | 22-11-02 22:42:55 | 조회 : 9506 | 추천 : +26


문호준 - 카트라이더의 독보적인 선수 10살의 나이로 첫 우승을 따낸후 약 13년동안 리그를 지배한 괴물중 괴물 카트 리그 역대 최다 우승자,
최초 최다 최강 최고 모든 수식어를 가지고 있음 

장재호 - 워크래프트 3 최고의 프로게이머 우승 회수는 1티어 49회 2티어 9회 역대급 커리어를 자랑. 해외에서의 위상이 어마어마해서 중국 베이징올림픽 당시 성화봉송에 참여하기도 함.

무릎 - 철권계의 살아있는 전설. 철권대회 우승 92회 준우승 28회를 자랑하는 철권 계의 정점 07년 첫 우승이후 어마어마한 경험으로 캐럭터 폭과 심리전을 바탕으로 아직도 리그를 휩쓰는 리빙 레전드

페이커 - 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우승 경력은 당연 최초 유일 최연소 최다 등 갖가지 수식어를 쓸고 다니는 선수 현재 진행형 한국 E스포츠의 상징이라고 불림 지금도 역사를 계속 써내려가고 있음

임요환- 최초 무에서 유를 창조한 프로게이머 E스포츠의 전설 , E스포츠의 아버지. E스포츠의 산업 발전에 틀을 만듬
프로게이머 최초로 대통령 표창 당시 임요환의 인기는 하늘을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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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령 유소나folever3년 전 | 신고

    진지하게 해외에서 쳐주는건
    페이커 장재호 임요환 까지
    나머지는 e스포츠보다 그냥 동네오락게임 강자느낌이라
    해외에서는 문호준 무릎 누군지도 모름 베스트 댓글
  • 대위 빠가야로코노야로3년 전 | 신고

    임요환자체가 저들을 존재하게한 창세신인데? 

    오히려 윗댓새끼같은 혐산당이 쟤들나열하면서 은근슬쩍 즈그주인 끼워놓았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스크롤내렸다.  베스트 댓글
  • 중령 ㅇㅇtt3년 전 | 신고

    근데 무릎은 해외에서 더 유명할걸?
    뭐 어차피 판이 다르긴하다만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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