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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pko 시절부터 겜봤던 유저의 종족별 탑3 [5]

5 아시아대마왕 | 2024-05-09 22:47:20 | 조회 : 210 | 추천 : -


태란


1. 이윤열 우승7회 (잼민이들이나 유입충은 몰라도 겜tv 스타리그라고 게임 3대리그라고 그당시 대놓고 캐스터나 해설자들이 말했고 겜티비 온겜 엠겜 다먹고 그랜드 슬램이라고 대서특필됨 . wcg까지 먹었으면 골든 그랜드슬램이라고 했었는데 wcg는 못먹음.겜채널 사라졌다고 지랄할꺼면 msl osl 다없어진 이상 전부 0회 우승임)


2. 이영호 우승 6회 


3. 최연성 우승 5회 ( 놀라운점은 결승가면 무조건 우승)


저그


1. 홍진호 우승 3회 준우승 존나 많음( 이건 엄재경때문에 지랄 된거지 그시절에 kt배 왕중왕전 우승했을때 신문에도 나고 무관의 서러움 풀었다고 우승으로 인정했음. 그리고 벼룩시장배 파인드 올 첼린지 겜티비 리그에서 이윤열 이기고 우승.kpga 케이텍 왕중왕전 임요환 이기고 우승함) 그리고 저그의 아버지로 2햇유저로 알려져 있지만. 내가 홍진호를 우상으로 홍진호 리플만 500개정도 보고 배웠는데 2해처리 3해처리 전부 다잘씀. 특히 테란전에서 테크니컬함 3멀티까고 한타나오는거 가디언으로 먹고 울트라 디파일러로 태란 패던 운영이 제일 유명함. 디파일러 최초의 마스터임. 임요환 띄어주기 떄문에 희생양 전부 이벤트 취급당해서 병신됨.엄재경이 만악의 근원)


2. 이제동 우승 5회


3. 마재윤 우승 4회


토스 


1. 김택용 우승3회 준우승 


공동 2위 허영무 (모든 게이머들이 프로리그고 지랄이고 개인커리어가 제일 중요하다고 한이상 논쟁 없음) 토스 최초로 2회연속 우승


공동 2위 강민 : 토스 최초로 양대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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