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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퀴 새끼들 이제와서 쪽수 많다고 또 주작질하네 ㅋㅋ [1]

23 에어컨을틀어라 | 2024-05-31 00:08:26 | 조회 : 33 | 추천 : -


현역 시절 총평 해준다



염보성


어린 시절부터 데뷔해서 데뷔 첫해 임팩트 있었으나

그 뒤로 쭉 개인리그에선 없는 사람 취급이었음


데뷔를 일찍해  프로리그에서 누적이 꾸준했으나 S급에겐 1%의 가능성도 없이 쳐맞고

B급 이하는 확실하게 잡는 양학러 느낌이 강함




이재호


초반이나 후반이나 딱히 강렬한 임팩트는 없음

그래도 개인리그에서 4강 정도까지는 꾸준히 기대받는 소리없는 강자 느낌이 강했고


실제로 프로리그에서도 상대편 에이스를 종종 잡는 A급 최강자 포지션이었음.



신상문


전체적으로 볼때 가장 늦게 빛을 봐서 누적이 가장 부족한 선수지만

특유의 스타일로 주목도는 높았음


그리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아주 강력했고 에결이라면 상대 S급들과도 충분히 해볼만한 이미지

다만 안정감은 떨어져서 종종 B급에게도 질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선수




염보성이 고평가 받을건


오래 했다는거 그래서 누적이 좋다는거 하나뿐임. 

그리고 하나 더 꼽자면 스타일이 완전히 무난한 스타일이라 안정감이 높았음

그래서 S급은 절대 못이기고 B급은 확실히 잡는 선수


야구로 치면

염보성은 타율 .270 인데 출루율도 꽤 높지만 홈런은 못치는 똑딱이임.

이재호는 타율 .270 인데 시즌에 홈런 10개는 그냥 치는 선수

신상문은 타율 .260 에 20홈런 치는 선수


야구팬들한테 물어보면 누구나 저정도 타율 차이면 홈런 치는 선수 손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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