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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스타골수팬이 기억하는 현 스타BJ 현역때 입지 티어표 [7]

18 빅토리아시크릿 | 2024-05-31 07:08:20 | 조회 : 177 | 추천 : +1



우승 커리어 뭐 그딴걸 떠나 그냥 스타판 팬들 사이의 입지만 놓고 봄.


0티어 
택뱅리쌍 - 굳이 말할필요없음 


강민 - e스포츠 스타부문 명전임 걍 독보적 레전드 


박태민 - e스포츠 스타부문 명전임 그걸로 끝. 



1티어
도재욱 - 육룡에 도택명의 한 축, SKT팀 이점도 있고, 전성기때 그 괴랄한 포스는 리얼 공포스러웠음.

김정우 - GO 시절 장육이 튀어나오며 제2의 마재윤의 향수를 느끼게 했다가 바로 나락갔는데 그 뒤이어 튀어나온 김정우가 진성 CJ저그의 계보를 제대로 이어감.
          도중 은퇴이력이 있어 평가절하되는 부분있는데, 걍 스타성에서 3김에서 독보적으로 위임. 이제동을 개관광쇼 보내고있던 GOD 시절 이영호를 저그로
           다전제로 결승잡고 우승한건 최고의 모먼트 



전태규 - 올드팬이면 모를수가 없는 선수. 



박지호 - MBC 토스 에이스였고 스타판 인기 절정일때 활동했떤 선수에  송병구 오영종과 함께 신 3대토스 소리 듣던 양반임. 격이 다른 양반.



전상욱 - GO에서 T1으로  임요환 최연성 과함께 T1테란 라인을 이끔, 올드게이머이나 타 올드게이머들에비해 어려서 당시 슈퍼루키 소리들음. 
   올드팬들은 모를수가 없는 선수. 마본좌 집권시기에 잠깐이나마 최연성 임요환 이윤열 등 기라성같은 올드테란들이 주춤할때 한 순간 테란 원탑 소리도 들었고 대항마소리까지 들음.





1.5티어

염보성 - 이영호이전 최연소기록 싹 갈아엎은 앙팡테러블 스타판 전성기시절 존나 어린나이에 올드격 게이머들이랑 경쟁했던 그 시절에 MBC 돌풍을 이끌었던 모먼트가 강하고 오랫동안 프로리그에서 꾸준하고 밈이라면 밈인 16강의 사나이도 나름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하는 놈이긴 했음. 실력과 별개로 현역당시의 유명도로는 택뱅리쌍한테도 안꿇림.


박지수 - 정ㅋ벅ㅋ 모르면 병신이고 상종안함  8강 김택용 4강 이영호 결승 이제동 꺾고 우승했던 그 시절은 ㄹㅇ 오졌음.  


윤용태 - 기본적으로 스타판에 오랫동안 패러다임 수준이었던 육룡에 소속팀 에이스급 입지 선수면 1.5티어안에는 들어옴. 설명이 필요없음 밑에놈들보다 훨씬 현역입지 두터움.


안기효 - 올드팬들은 당연히 알고 드래프트세대 유입들은 그저그런선수로 기억될수도 있는 선수. 올드팬으로써 팬택큐리텔에서 토스의 한 축을 담당한 선수고 입담이 좋았음.




2티어

김윤환 - 리얼 제일 기억에 안남는 개인리그 우승리거 중 하나,  찐따안경에 팀플러 이미지가 워낙강해서 스타성이 좀 구린편이었으나 이상하게 개인저너 전향후 적지않게 프로리그에서 승 수 챙기며  당시 STX하면 진영수 김구현 말곤 스타라 불릴선수없었는데 그나마 그다음이라면 김윤환 정도 불러줄수있음. 김윤환이 아무리 잘해도 stx 에이스 이미지가 없음. 얘가 stx 에이스 먹고있었을땐 이미 스타판 끝물난지 오래. 딱 그정도지 아프리카판에서 뻥튀기 존나 되어있음.

박성균 - 김택용잡고 우승했을때 당시 포스로는 그냥 이영호 다음 정명훈 포지션이 사실 얘였음. 근데 프로리그에서 폼 좃박고 나락갔으나, 위메이드의 에이스 이미지고 마냥 ㅈ밥 이미지는 절대 아니었음 준강자 이미지.

김명운 - 스타판 팬이면 모를수는 없는 저그 근데 무색무취함. 오랫동안 잘하긴 했고 먹잇감은 아니었음 강자이미지.  스타는 아니나 스타판 팬이면 모를순 없는 선수.

신상문 - 에결의사나이 미라클때는 나도 진짜 팬 될뻔했음. 근데 딱 거기까지 정도..? 나이에 비해 너무 늦게 꽃 피웠음. 그래도 스타판팬이면 모를수가없음.


이성은 - 마본좌시절 마재윤을 개관광 보낸걸로 확 뜬 케이스. ㅈ밥이지는 아니고 강자이미지는 맞는데, 실력에 비해 훨씬 유명한건 맞음. 조지명식에서도 입 잘터는 편이라 난 괜찮았는데 당시 마재윤팬들이 너무많아 욕도 좀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 외모지상주의... 마주작 이후 바로 여론 개 좋아진 케이스




2.5티어

구성훈 - 화승 테란에이스  실력은 출중하나, 와꾸는 아쉬움. 조지명식에서 입도 심심찮게 턴 선수인데도 그닥 인기가... 그래도 모를선수는 아니고 강자 이미지.

진영화 - 결승도 찍어봤는데도 그닥 느낌없음. 포스가 없었음 잘할땐 잘했는데 못할떈 보이지도않았던 느낌. 그래도 준강자 이미지에 듣보잡은 절대 아님.



3티어 
민찬기 - 잘생기기도 했는데 프로리그에서 나름 좀 쳤던 놈임. 정상적으로 커리지 테크로 온 선수가 아니라 특채인게 재밌음.

손찬웅 - 화승 토스 에이스소리도 듣던 놈.  듣보잡은 아님.


박재혁 - 난 도택혁명 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진 않음 짜치는 느낌이라, 그래도 T1저그가 워낙 씹이라 그냥 반타작정도 간신히 하던 선수로 기억. T1 빨심하고 T1아니었으면 4~5티어급임

이재호 - 괜히 dlwogh 소리 듣던게아님. 존나 무색무취 그 자체이나 4~5티어 따리들이랑은 격을 달리함. 준강자 이미지임.




4티어

이경민 김승현 임진묵 박준오 이영한 전태양 김민철 조일장 고석현 배병우


걍 세트로 묶음 팀 내 주전급으로 프로리그도 자주 나오고
개인리그도 간간히 출첵하는 정도 듣보잡은 아니나 강자이미지도 아닌 걍 딱 듣보잡은 아닌선수의 마지노선들
뭐 이영한 조일장같이 어쩌다가 4강찍먹 이딴건 솔직히 ㅈ도 의미없음. 걍 세트로 묶일 동급들. 굳이 세세하게 급나눌필요성을 못느끼는 애들 





5티어 (듣보잡에 가까운데 그래도 현역게이머였지 느낌은 나는 선수)

김성대 - 알사람들은 다 아는 얜 KT가 아니라  이스트로 개 버르지 만능꼴찌 팀에서 뛰던 선수 이미지. 

김윤중 - 사실 밑에 놈들보단 얘가 여기서 그래도 제일 나은 편.

장윤철 - 얘 정도는 기억에 있긴함. 간간히 프로리그 나왔었음.

조기석 - 애도 좀 프로리그 나왔었음. 걍 먹잇감.

김경모 - 걍 ㅈ도 무색무취 기억 1도안남... 그래도 나온거 보긴 함. 




6티어


서문지훈 - 얜 프로 아니었음. 그런데도 밑에 7티어 따리들보다 얘가 더 유명한 아마추어임

정윤종 - 꽃 피우기 전에 스1이 망한 느낌은 있음.  스2에서는 레전드급이라 뭐... 그래도 끝물에 슈퍼루키 소리들었음.

정경두 - T1빨에 이름 ㅈㄴ 특이하고 뜬금없이 개 듣보잡이 개인리그 본선 뚫어서 좀 이슈였어서 기억나긴 함.
최호선 - T1빨로 간신히 기억

김학수 - 기억 나긴 함. 


7티어 (진짜 기억짜내서 몇번 보긴했던거 같은 씹듣보잡)


이예훈 유영진 황병영 이예준 이예훈 



8티어 (게이머였다고 말하는게 민망한 수준의 듣보잡 중 듣보잡)


김봉준 홍구 변현제 배성흠 한두열 몽군 지동원 윤수철 김태영 김지성 정영재 


여기서도 언급안된수준이면  프로였는지도 몰랐거나 BJ로써는 가망없는 수준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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