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심할때만 써야하는 프로토스전 2배럭 : 스타 게시판 : 와이고수

나 공방몬임 각설하고 글씀

설날에 얼마나 할게 없으면 이짓을 하나.. 싶으면서도

프로토스의 원서치. 그냥 투배럭 감. 깜짝 놀란 공방토스는 프로브를 순식간에 에시비에 헌납함.

원래는 4메딕까지 누르고 가지만 나도 가로서치로 투질을 누르는 것을 보았으므로 투파벳을 맞춰줌. 아카데미에선 스팀 말고 사업

공방몬은 쫄아서 투게이에서 투질누르고 드라군을 누르고 있었음. 그나저나 참 공방몬다운 겟위치에 감탄함. 솔직히

스샷보시면 알겠지만 진출하면서 바로 마당. 이후 200/100 맞춰서 팩 에십은 능력껏 쉬셈 ㅎㅎ 어짜피 공방인데

아머리도 마당 먹으면서 바로 지음 됨

딱봐도 테란이 떡발리는 발전투..

근데 능선끼고 쫓아냄 ㅎㅎ 원래 능선있는 맵에서 해야되는거니까 머..

마당 짓고, 리버를 가는 토스 근데 스캔에 걸렸지롱 ㅎㅎ

저 스캐럽이 일꾼에 터지지만 리버도 같이 터짐 ㅎㅎ 투배럭덕분에 심시티가 참 편함.

시간을 끌던 리버가 순삭당하자 바로 진출함 근데 또 리버 ㅅㅂ..

??? 능선 사기네요

사실 커맨드는 앞가스를 늦게파서 미네랄이 후로게이처럼 남아서 걍 지은거...

원래 마메도 더이상 뽑으면 안되는 거였지만 뭐 공방인데 어때

그리고 사실 나 3팩이었음.. 미안 나도 공방몬이야..

편안하게 조여주는 테란 공방몬은 또 그걸 대줌 ㅎㅎ

어느새 1/1업이 된 테란

솔직히 굳힘.. 이때부터 개대충함 아마 플토도?

라인을 뚫고 3번째 4번째 넥을 동시에 먹을 계산을 한 토스 ㅎㅎ 농담이고

쿨지지

끗. 내가 이걸 왜 올리냐고? 나도 모름.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