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현서 | 2024-04-25 01:26:01 | 조회 : 8764 | 추천 : +27
꼬니누나안녕! 어제 겨울바다입수하고나서
눈땡그래지고, 피부빨개지면서...
발 까지기까지해서 너무 걱정됐어 ㅠㅠ
다시한번 고생많았고, 무사히 끝내서 다행이야!
슬즐형님이 구매해주신 모텔샤워방셀 지금부터 고고!
베개로 가려진 성민이의 센터!
혼자1인1실쓰면서 이러고 있었지롱 >_<
누나한테 팔릴 줄 몰랐는데, 정말 다행이라고생각해!
헤헷
나도 겨울바다입수끝나자마자 따뜻한 온수로
바로 몸을녹였어! 정말 행복하더라
누나도 내 행복에 지금 행복하게 보고있을거라생각해 ^_^
누나와 다른방이었지만 같은모텔 같은시간
샤워를 했다니! 영광이었어 ㅎ.ㅎ
누나 내 방 들어오고싶었을텐데
잘 참았어! 칭찬스티커 한개 꾸욱
핸드폰 거치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많이흔들리는 점 양해부탁해!
다른거 흔들리는 모습은 안찍혀서 다행이네
야성미넘치게 샴푸질하는 야성민!
거품을 씻어내리며, 손가락하트와 혀놀림!
을왕리에서 입수와 조개구이는 잊어도
내 샤워방셀은 잊지않길바랄게!
이제 아쉽지만 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닦아주면서
모텔 퇴실 준비할게!
마무리로 머리말리는모습!
옆에 모텔용품 많았는데 사용은 못 해버렸네 ㅇㅊㅊ
누나 다음엔 벌칙할 일 없도록하자!
방셀구매해주신 슬즐형님 감사드립니다. 슬즐업! 꼬니업!
꺼어어엌 | 2024-05-26 03:50 | 조회 : 0 | 추천 : -
ΙlΙlΙlΙ | 2024-05-26 03:50 | 조회 : 7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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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00 | 2024-05-26 03:48 | 조회 : 68 |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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