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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이 사회경험 없는 개벌레인 이유 경험적인 논리로 설명해준다. [7]

8 쿠키앤크림 | 2024-04-27 12:38:57 | 조회 : 165 | 추천 : -


나는 작은 회사에서 오래 일해서 이것 저것 많이 본 사회생활 그래도 돌아가는건 아는 정도 된다

그런데 내가 우리회사든지 다른 회사든지 보면

사장들이 어떤 일을 할려고 하는데 자기가 생각해도 욕먹을거 같을때

욕받이로 만만한 쓰고 버리는 껌같은세끼 내세워서 바지 만들고 일 진행할때가 있다

대부분 사회경험 없는 병신들이거나 사장한테 의미없는 세끼들일 경우가 많지

지금 박재혁 보면 길태가 스타대학 다시 하기 위한 그냥 명분용이었고 사실상 박재혁은 지금의 길태대에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이용 가치 떨어진세끼라고 보면 된다. 오늘 당장 박재혁세끼가 나가도 점중이 짭호 내세워서 하면 그냥 똑같은 상황나온다

회사에선 이럴때 박재혁 같은 대부분의 등신들은 월급 10-20만원 더준다니까 좋다고 충성하다가 결국 버림받고 욕받이 된후에 퇴사엔딩나온다.

애초에 잘될수가 없는 일을 무리하게 진행한거고 거기의 제일 앞에 자기가 바지로 있었던 거니까 물런 본인을 모르지만

이럴때 진짜 그래도 마지막 조금의 눈치라도 있으면 살아 남을수 있는 기회는 있는데

그게 바로 자기 사람들로 최대한 벽세우기 하거나 나에게 압박주면 내사람들까지 다 나간다라고 시위하는거다

어떤 회사든 규모에 상관없이 1-2명 나가는건 별 상관없지만 3-4명 4-5명 한번에 나가면 타격이 없을수가 없다

업무적으로든 주위의 평판이든 흔들리게 되어 있어서 그럴경우 쉽게 욕받이 못시킨게 되어있다

그런데 벽세우기 할려면 조건이 있는데 자기사람들에게 최대한으로 인망을 받아야 하는거다

그게 인성적으로든 금전적이든 어떤거든 자기 따라오면 손해는 안보게 해준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하는데

박재혁은 역시나 사회경험 전무한 개버러지답게 벽세우기 해도 될까말까한 상황에서 자기편 한명씩 자르고 있으니

이건 내 오랜 회사경험으로 볼때 이미 욕받이 당첨이고 나갈때도 비참하게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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