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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한테 편하게 더 태워도 됨 TXT

25 J Rabbit | 2024-05-03 15:05:22 | 조회 : 44 | 추천 : -



조영남 선생님이 "내가 죽는 순간, 내 옆에 있는 여자에게 전재산의 반을 주겠다" 했슴


약파는거야... 인생이...

자력으로는 못만나는 사람들의 특이지...


더 태워...


똥물 뒤집어 쓰면 깽값은 준다. 이 느낌으로다가...


다 어떤식으로든 돌아온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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