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이가 제일 역겨운점은 이거임.TXT

-> 마지막까지 구라치는거 ㅇㅇ

무슨 멘탈나가고 힘들어서 방접하는척 써놨는데

사실은 깍새햄이랑 데이트하고 여행다니고 놀려고 장기휴방하는거잖아? ㅋㅋㅋ

보니깐 걸리기전에 주말마다 이핑계 저핑계 심지어 가족핑계 까지 대면서 휴방하고 깍새햄 만나러 가고

뜬금 서울야방 겁나 하고 짧게 방종하고 또 깍새햄 만나러 가고

거의 남자에 미쳐있던데 ㅋㅋㅋㅋ

안그래도 합법적으로 깍새햄이랑 데이트할 핑계 없나 휴방할 온갖 핑계거리 다 대고 있던데

가족 방패도 다 쓰고 슬슬 핑계거리도 떨어져 갈 타이밍에 딱 걸려서

멘탈핑계대고 도망가서 신나게 깍새햄이랑 놀러간거지 ㅋㅋㅋ

똥석대때부터 온갖 이슈에 사고쳤을때도 아득바득 버티면서 세탁받고 악깡버로 거기까지 큰애가

이제와서 힘들어서 방송 못하겠다?

걍 잘 걸렸다 싶어서 깍새햄이랑 놀러가려고 안달나있는거 누가봐도 빤히 보이는건데

얘는 사람들을 지처럼 돌대가리 호구로 보는건지

뻔한 거짓말 뻔한 핑계를 너무 대놓고 대서 그점이 역겹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