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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에게 잉굴랜드와 무엔터의 차이를 예를들면 [4]

8 님프 | 2024-05-06 11:25:17 | 조회 : 304 | 추천 : -


츠나대와 오츠크루의 차이랑 비슷하다고 할수 있음. 


츠나대나 오츠크루나 딥한 크루충들한테 욕먹은건 매한가지임. 


그런데 끝나고나서 이미지가 다름 츠나대 뭐한거 없어도 


멤버들이 다들 그리워했고 츠나대 끝날때 츠나대만의 분위기가 


오히려 너무 좋았다고 엉엉 울면서 끝났음. 마무리 영상도 


너무 예뻐서 슬펐음. 근데 오츠크루? 그거 끝나고 갠방송도 


ㅈ창남. 결국 동굴감 이게 결국은 팬덤이 어디에 중심을서서 비제이를 버팀목을 


해줄지 뻔한거 아님? 츠나대? 뭐한거 없어도 대학대전때마다 시청자 


많이봤고 창단 부터 유소나 어그로 엠티방송 대학대전 성적까지 


다좋았음. 오츠크루? 백날 뺑뻉이 돌리고 방송 열심히해도 여러가지 한다고 


욕만 처먹었음. 비제이의 특성이라는게 있는데 결국 타팬덤은 이경민을 


이해 못함. 여기서 부딛치는 스트레스가 ㅈㄴ 심함. 거기다 오츠크루떄 느꼈던 


ㅈ같은 내려치기 이거 결국 뿌리는 봉퀴들인데 왜 굳이 봉퀴 본진에가 가려는건지 


모르겠음. 거기서 뭐 증명이라도 하고싶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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