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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 양유정 사태>는 페미로 기울어진 운동장인 현 시대상을 단적으로 보여준 불쾌한 현실 [1]

11 여료쵸 | 2024-05-13 10:39:25 | 조회 : 125 | 추천 : +1


남자는 가만히 성추행을 당해도, 가해자가 되고


여자는 피해호소만 하면 피해자가 되는 세상


게다가 지 딸, 지 사촌동생이 저질렀는데도 적반하장으로 딸 단속, 사촌동생 단속보다 피해자인 남자를 범죄자 취급하는 현실


양유정보다도 양유정의 부모가 염보성한테 딸 관련 사과, 유감표시 한번 정도는 하고 넘어가는게 사리에 맞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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