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똥햄 성격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함.

미리 말하는데 저럴 수 있다는 말이 정당하다는 말이 아님

성장 환경이 그럴 수 있다는거지

어려서 부모 이혼하고 애들 먹여살리려면 어머니는

엄청 죽어라 일하셨겠지. 게다가 누나많은 집의 막내아들임

엄마도 바쁜데 누나들 있으면 애새기가 훈육이 안됨.

근데 심지어 어린 나이에 프로게이머 되고 에이스 취급받네?

게임폐인 새기인줄 알았는데 프로게이머 에이스여

심지어 연습도 ㅈ도 안하는데 개잘해 ㅋㅋㅋ 스스로도

재능이 느껴짐 ㅋㅋㅋㅋㅋ

망해가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우리집의 대들보로 추앙받음

아프리카 와서는 치는 드립족족 개꿀잼이라고 똥퀴들 떠받들어둠

남들은 인간관계때문에 차마 못하는 타비 욕, 인방갤 소스 드립

대놓고 해도 재밌다 순수재미라면서 빨아줌 ㅋㅋㅋㅋ

인성 ㅈ같이 깽판쳐도 재밌다고함 콧물 흘려도 웃기다고함

똥퀴 풍낙수 받으려고 별뱀련들이 엮이려고 함

심지어 20대 초반인련까지 키갈함

그런 환경이면 저런 괴팍한 성격 될만함.

한마디로 요약하면 ‘천민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인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