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집가라고했고 끝나고 술 더 쳐먹은년이 혼자 감당하기에 벅차고 힘들었다 이게 똥이냐 말이냐?

6 은행집 | 2024-05-14 21:38:19 | 조회 : 6 | 추천 : -


혼자 감당하기에 벅차고 힘들어서 동네방네 말할수밖에없었다?? ㅋㅋ


이게 맞냐?? 피해자코스프레 ㅈ되네

SNS로 공유하기

스타방송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