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나인이나 yb나 컨텐츠 다양성? 솔직히 별로 없다고 생각함

걍 ck하고 평가전하고 옵모기하고 

근데 밥처먹을때 차이점이 나옴

씨나인은 확실히 밥처먹거나 오프할때 점중 택용이라는 든든한 오디오 싸개들이 있음 

단순 리액션이 아니고 질문도 하고

일단 가장 중요한게 여자애들 디스할수있는게 가장 큰 요소임

여캠들 한번씩 디스하면서 나오는 타격감 이게 아프리카 10 치트키임

반면 yb? 염보 혼자 처말함 ㅋㅋ했던말 또 하는게 너무 빡쌤

여자애들 스타실력으로 깔때는 진짜 청산유수임 지존쇼땐 ㄹㅇ 존나 재밌음

근데 회식이나 밥처먹을때나 엠티때 보면 남친잇는거아니야? 이딴거빼고 디스를 못함 

도재욱도 솔직히 먼저 얘기 꺼내는 스타일 절대 아님 

그나마 지금 오디오 좋은게 지동원인데 회식방송마다 지동원 다른곳 가있으니까 ㅈ노잼임 ㅋㅋ

지금 오디오 싸개 염보 지동원 딱 둘뿐임 

나는 염보의 의도가 뭔지 보여서 짜증남

나는 염보가 결코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하는 사람이 아니란걸 깨달았음

프로게임단도 아니고 우승? 그래 너무 좋아 근데 결국은 방송임

똥변호사가 왜 yb 때합방보다 많이 보는지를 깨달아야함

yb 때합방만 하면 유동혈이 꽉 막혀 ㄹㅇ ㅋㅋㅋ왜? 이제까지 보여준 모습들이 하나같이 재미없었으니까 ㅋㅋ

기대감이 없거든ㅋㅋ 클릭조차 안하는거임

염보는 지금 과거에서 이제는 좀 나와야함

종석대니 뭐니 이딴 이간질에 당한 기억때문인지 

지금 크루내 자기영향력, 입지 이런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보여 

그러니 좀 급높은 여겜비나 남자애들 영입제의 할 생각조차 안함

마지막 제의가 앵지였음 yb초창기 ㅋㅋㅋ

무튼 나는 이제 염보가 과거에서 좀 벗어나서 시청자를 위한 크루를 했으면 좋겠음

내가 yb에 이경민 오면 너무 좋겠다고 한 이유가 딱 이거 하나때문임

풍징징, 계집어, 예민한 성격 이런거 전부 단점이긴한데 

경민이 yb오면 단언컨데 오디오 퀄리티 확 올라간다고 본다 

그리고 한번도 크루 안해본 케미고 

이경민 입장에서도 yb가 최상이야 

토스반찬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