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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무아 열혈 폭로 터짐. [1]

14 ChatGPT | 2024-06-18 11:54:18 | 조회 : 275 | 추천 : -


https://bj.afreecatv.com/shais22/post/127930249


저는 처음 그 분의 방송을 8월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으며
철기대 시절인 2023년 10월 그 분께서 쪽지로 오픈카톡방을 알려주어 연락을 시작하게 되었고 11월 말 비방 식사자리에서 그 분과 처음으로 마주하였습니다. 다만, 저는 아프리카 방송이 처음이다 보니 이런 BJ와의 만남이 익숙치 않았고 매스컴에서 여캠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이 다뤄져 제 의사로 번호교환은 처음에 하지 않았습니다.

 

첫 만남 이후 카톡으로 그분께서 번호를 달라고 하셨고 두번째 만남에서는 인천의 한 백화점에서 새로 이사가는 집의 가전제품을 요구하여 선물로 구매하였습니다. 이날 헤어진 후 저는 뭔가 금전적인 관계 및 사적인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우려하여 제가 먼저 따로 연락하거나 만남은 하지 말자고 카톡하였으나 바로 그분께서는 전화로 계속 만나자는 의미로 연락하였습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휴방 또는 방종 이후 만나면서 여러차례 식사와 술자리, 그리고 그 분의 집에 자주 놀러가게 되었으며 그 분의 어머님도 2차례 뵙고,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며 종종 평일이나 휴일에 백화점에 방문하여 그 분이 요구하는 가방이나 신발 등을 쇼핑하였습니다. 단, 그 분께서는 지금 당장 만날 생각은 없다고 하였으며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다고 말하여 그 부분을 존중하고 만남 및 연락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5월부터 그 분의 멘탈적인 이슈와 서로 의견차이로 인해 다툼이 여러 차례 있었으며, JPL 경기일정 및 제 개인 일정으로 인해 만남을 자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6월 중순 JPL을 마무리하고 여행을 간다는 것을 그 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분께서는 여행 출발 며칠전 전화통화로 분명히 혼자 가는 것이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출발 당일에도 새벽에 통화로 잘 갔다 오라는 통화 또한 하였으며 갔다온 토요일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커뮤니티를 통해 한 BJ의 해외여행 출몰 이슈화가 되었고 저는 아래 카톡과 같이 물어보았고 바로 그 분께서는 수 차례 보이스톡으로 그 내용이 사실이고 만난지 얼마 안되었다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그 분께서는 저에게 미리 말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미안함을 강조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미리 저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분은 저의 마음이 위안되는 방법을 물어보았고 저는 금전 5천만원을 이야기 하였고, 그러나 그 분께서는 돈이 없다고 하였으며 제가 준 선물의 일부를 돌려받고 천만원을 주는 것으로 협의하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 부분을 분명히 로맨스스캠이라고 생각되어 그 분을 쏘아부쳤고 그 분은 충분히 제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라고 말하였고 그 부분 또한 인정하였습니다. 저는 이 부분과 기존 관계를 정리하지 않고 새로운 만남을 진행한 부분에 대해 명백히 그 분의 잘못이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는 바이며, 해당 부분에 대해 그 분의 책임이 있다고 분명히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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